주식 초보, 주식 그래프 용어 정리, 캔들
캔들과 거래량 그래프이고 막대 그래프 사이로 노랑, 파랑, 보라, 초록 등의 실선들은 이평선(이동평균선)이라고 한다네요.
캔들
캔들 또는 봉이라고 불리우고, 캔들에는 '고가(최고 가격), 저가(최저 가격), 시가(시작 가격), 종가(마감 가격)'로 구성됩니다. 그날 주식시장에서 해당 주식의 시작 가격, 최고 가격, 최저 가격, 마감 가격입니다.
양봉은 상승, 음봉은 하락을 말하며, 시가와 종가를 나타내는 것은 굵은 막대입니다.
위의 그림은 팽이형 캔들이고, 굵은 막대의 끝과 실선 끝의 차이가 길면 길수록 시가 또는 종가가 고가 혹은 저가와의 차가 크다고 보며 그날의 장은 굉장히 활발했다고 볼수 있다네요.
팽이형 양봉에서 보면 시작과 함께 저가로 갔다가 점차 상승하여 고가를 찍고 조금 내려와 종가로 떨어져 마감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망치형 양봉에서 보면 어느 시점부터 시작때 보다는 떨어졌었고 다시 쭉 올라 종료되는 시점에는 그날 최고가 되었다는 말이겠죠.
역망치형 양봉에서는 장 시작과 함께 쭉 올랐다가 최고가를 찍고 다시 조금 떨어져 장을 마감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굵은 막대만 형성되면 장 시작과 마감까지 계속 상승세나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도지형은 일본어 동시에라는 의미로 굵은 막대가 납작해진 형태로 주로 십자가 모양으로 나타나며 시가와 종가가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의 팽팽한 접전, 상승 추세 끝에서 그 추세의 반전, 하락 추세의 끝에서 그 추세의 반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자형 도지는 보기 드문 형태로 신규상장 등록, 갑작스러운 시장 변동이 나타납니다.
비석형 도지는 고가를 찍고 다시 저가까지 왔습니다. 쉽게 말해 위를 터치하고 바닥으로 다시 추락했다는 거죠. 하락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거죠. 그위의 실선에는 매물대가 쌓였다는 소리니 올라가기가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잠자리형은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가는 형태이니 다음날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후 봉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추세 중에 이러한 도지가 생긴다는 것은 크나큰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상승중일때와 하락중일때 갑자기 도지가 나타났을 경우에는 방향이 바뀌거나 재출발을 위한 잠시동안의 소강상태라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세상살이] -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임차료 대출 융자신청 프로그램
'세상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서 시기 절차 (0) | 2021.02.24 |
---|---|
출입명부에 '개인안심번호' 6자리, 발급 방법 (0) | 2021.02.19 |
2021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과목별 대처 (0) | 2021.02.17 |
주식 초보, 주식 그래프 용어, 이평선(이동평균선) (0) | 2021.02.17 |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임차료 대출 융자신청 프로그램 (0) | 2021.02.11 |
[바둑] 제44기 명인전 특별대국 1국, 2국 (0) | 2021.02.10 |
2021년 삼재띠 알아보기 (0) | 2021.02.08 |
2차 재난기본소득 보편지급 추진 지방정부 (0) | 2021.02.03 |
댓글